Simple Life

camping +145


나의 생일맞이 캠핑 가는 날.






가을이로구나.






데크에 올리기 애매한 메쉬에그지만 어째어째 올린다.














멤버는 항상 그 멤버.






저놈에 백세주를 깨부시던지 해야지..






소주보고 환한 미소.






누가 보면 캠파이어인줄..

그래도 감사감사.










이번 캠핑은 최연소 참가자도 있다는.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다른 사이트에 있던 뱅오도 잠깐 방문.






실험실 사람들의 생일주 만들어주는 크라스.

고추와..그...






축하공연은 박딜러가 콜라로 연주해주는 중.






요즘 다들 꽂혀있는 경대 그곳의 된찌.






문제의 86년생들.






추운 날씨에 잘 버티는 쭉쭉이.






명석이가 아끼는 눈뽕 스피커.

언젠간 술김에 발로 밟을려고.






시작됐다.

헬게이트 원바틀.






안주는 쥐포.














다들 생일 축하해줘서 감사합니다.






굳모닝.










생생정보통에 나온 만삼천원짜리 갈비탕으로 해장 후 해산.

끝.